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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가을이였다. 여름이 지나가지않고 계속 머르는거같은 날씨에 나는 여자친구

작성자 김창회(ip:)

작성일 2023-11-09

조회 1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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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가을이였다. 여름이 지나가지않고 계속 머르는거같은 날씨에 나는 여자친구와 커플링을 맞추기로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커플링 이야기를 하다 문제점을 발견했다. 나의 반지 사이즈를 모르는것이다. 여기 저기 물어보고 오프라인도 돌아다녀봤지만 결국 반지 사이즈를 찾지 못하였다.... 그때 였다 "띠링!" 카톡 알림음이 울리고 나는 처진 기분으로 카톡을 확인했다. '커플이야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내가 보낸 문의의 답글이였다. 그 답글을 본 나는 고개를 숙이며 흐느끼며 혼잣말을 궁시렁 거렸다. "드디어 답을 찾았다 힘든길이였어...." 그렇게 택배 빠르게 받아 잘 측정습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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